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 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 앞서 신상우 총재가 전날 프로야구 경기를 화제로 구단 사장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사회에 앞서 담소하는 신상우 총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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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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