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 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 앞서 신상우 총재와 8개 구단 사장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KBO 이사회에 앞서 담소를 나누는 참석자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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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8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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