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 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 앞서 신상우 총재가 주말프로야구 경기 관중석을 보니 젊은 연령층이 많이 늘었다고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젊은 관중이 는 것 같습디다!", 신상우 총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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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8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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