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 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 앞서 8개 구단 사장들이 안건을 검토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사회 안건을 미리 봐둬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5.08 11: 3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