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 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 선임된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출입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하일성 신임 KB0 사무총장
OSEN
기자
발행 2006.05.08 12: 3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