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 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 선임된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기자회견 도중 환하게 웃으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야구를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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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8 1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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