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지민이 최근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졌다.
한지민은 평소에도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한지민에게 최근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은 더 없이 좋은 기회다. 드라마에서 유치원 선생님 유미래 역을 맡은 한지민이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많기 때문이다.
한지민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게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촬영 스케줄이 바빠서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데 쉬는 시간 틈틈이 자전거를 타다 보면 운동도 되고 좋다”고 자전거를 타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지민은 지난해 연말에 개봉했던 영화 ‘청연’ 촬영 도중 자전거 타는 장면을 찍다가 넘어져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여배우가 얼굴에 부상을 당했다면 자전거를 멀리할 법도 하지만 한지민은 여전히 자전거 타는 것이 즐겁다고 말한다.
한지민은 드라마 ‘위대한 유산’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조폭으로 변신한 김재원과 함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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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위대한 유산’촬영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한지민/올리브나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