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주역 강타와 대만 및 중화권 스타 바네스가 뭉쳐 만든 그룹 강타 & 바네스(KANGTA & VANNESS)가 쇼케이스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강타 & 바네스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The First Showcase-SCANDAL’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스캔들(SCANDAL)’ 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과 퍼포먼스는 물론 그룹 결성 뒷이야기, 준비기간 동안의 에피소드 등 대중들의 궁금증을 확실히 해소시켜줄 전망이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타이틀곡 ‘스캔들’은 어셔, 세븐 등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Crunk & B(반복되는 힙합 비트에 R&B를 가미한 음악) 스타일의 곡으로 댄스 퍼포먼스를 위한 감각적인 리듬편성과 강타의 보컬, 바네스의 부드러운 랩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스캔들’ 외에도 감미롭고 애절한 발라드 곡 ‘127일’도 공개한다.
강타 & 바네스의 쇼케이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SM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1,000여명의 팬들과 언론관계자들을 초대해 멋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타 & 바네스는 지난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MTV ‘아시아 어워즈’ 피날레 무대에서 언론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오는 14일 생방송 ‘SBS인기가요’를 통해 국내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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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