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 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 선임된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26년간 해설자로 현장에서 활약한 뒤 행정을 맡게 돼 기쁘고 하고 싶었던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사무총장 한 번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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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8 1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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