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 선임된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재임 기간 중 구단 수가 10개로 늘어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팀 수를 10개로 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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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8 1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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