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프로젝트 그룹 탄생, 5명의 비를 꿈꾼다
OSEN 기자
발행 2006.05.08 14: 07

SG워너비, 씨야가 소속된 기획사 포이보스에서 올 가을 야심 차게 데뷔할 남성 5인조 그룹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이 남성 5인조 그룹은 포이보스의 제작이사이자 수많은 스타들을 키워낸 김광수 이사가 1년 6개월 전부터 준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춤, 노래, 연기를 완벽히 갖춘 5명의 만능 엔터테이너를 탄생시켜 아시아 시장을 점령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먼저 이들은 드라마 '슬픈연가'와 이효리의 '애니모션', '애니클럽' 등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과 함께 올 가을 50억 규모의 대규모 2부작 드라마에 데뷔할 예정이다.
차은택 감독은 수많은 뮤직비디오와 CF에서 선보였던 화려한 영상미를 토대로 그 동안 전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각의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앨범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SG워너비, 씨야를 포함해 현재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는 미디엄템포의 음악과 함께 전혀 색다른 트렌드의 음악도 선보인다.
조성모, SG워너비 등을 발굴한 포이보스의 김광수 제작이사는 “이번 앨범 역시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과 함께 새로운 유행을 선도해 나갈 음악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이 5명의 그룹은 아직 팀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20세에서 22세의 꽃미남으로 구성돼 있으며 1년여의 시간동안 하루 평균 연기 3시간, 춤 5시간, 노래 4시간씩 혹독한 연습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균 신장이 181~188cm로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5명의 스타일과 패션은 신화, 핑클, 세븐, 휘성, 이효리, 권상우, 한은정, 에릭 등의 이미지 메이킹 및 스타일 디렉터를 담당한 비쥬얼디렉터 김우리가 맡았다. 이들의 사진촬영은 유명 사진작가 조세현이 맡는다.
김광수는 제작이사는 "이번 5인조 그룹은 처음부터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트레이닝한 초특급 규모의 프로젝트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10대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 춤, 노래, 연기가 모두 완벽한 5명을 오디션을 통해 뽑았고, 1년 6개월간 트레이닝했다”며 “5명의 비가 되어 올 가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점령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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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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