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용산 CGV 에서 '짝패' 기자시사회가 끝난뒤 정두홍 무술감독이 주먹쥐고 포즈를 취한 류승완 감독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활짝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류승완 감독의 머리를 쓰다듬는 정두홍 무술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5.08 16: 5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