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용산 CGV 에서 열린 '짝패' 기자회견장에서 정두홍 무술감독이 입이 찢어져라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정두홍, "나 지금 웃고있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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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8 1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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