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하루 앞당긴 오는 14일 오전 11시 소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당초 일정이던 오는 15일에서 하루 앞당긴 오는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돼 훈련을 갖는다고 밝혔다.
안정환(30, MSV 뒤스부르크)과 차두리(26.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경기를 관전하고 오는 11일 입국하는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독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 발표한다.
한편 이미 설기현(26.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지난 5일 한국에 들어온 가운데 오는 9일 이영표(29. 토튼햄 핫스퍼)가 입국하는 등 해외파 역시 대표팀 훈련 소집에 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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