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몸짱’ 이윤석, “귀신이 무섭다”
OSEN 기자
발행 2006.05.09 09: 02

개그맨 이윤석(34)이 ‘국민 약골’에서 ‘국민 몸짱’으로 변신했지만 밤마다 무서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윤석은 최근 몸무게를 10kg이나 향상시키며 근육질의 몸매로 변신해 일명 '몸꽝' 에서 '몸짱'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런 ‘몸짱’ 이윤석이 무서워하는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귀신’이라고. 8일 SBS ‘야심만만’에 출연한 이윤석은 “이성적으로는 귀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밤만 되면 무섭다”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여기에다 한 술 더 떠 “잘 때는 이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고 잘 정도”이며 “이불 밖으로 발이라도 나올까봐 이불도 큰 것으로 준비 한다”고 밝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장롱이나 창문도 잠겨져 있어야 비로소 잠을 이룰 수 있을 정도란다.
이날 이윤석은 함께 출연해 맞은편에 앉아 있던 연기자 심혜진을 “쳐다보기 힘들다”고도 말했는데 그 이유 역시 “극중 심혜진이 흡혈귀 프란체스카 역을 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윤석은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해 ‘몸짱’과는 달리 마음은 약한 남자임이 들통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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