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김남일, 사귀는 게 맞다", 김보민 측근
OSEN 기자
발행 2006.05.09 10: 56

“김보민-김남일, 사귀는 게 맞다”.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 열애설에 휩싸인 김보민 아나운서와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 선수에 대해 “두 사람이 지금 사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 측근은 9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법 없듯, 그 동안의 정황으로 볼 때 사귀는 게 맞다”고 말하며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남일 선수의 부모가 방송에서 '아들이 김보민 아나운서와 사귄다'고 말했고, 김 아나운서 역시 이를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는 상황은 둘이 사귀지 않는다면 있기 어려운 일"이라는 설명이다.
이 측근은 "아나운서와 스포츠 선수의 열애, 결혼설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남일 선수의 열애설은 지난 4월 김 선수가 "월드컵이 끝나면 사귀고 있는 애인과 결혼할 생각"이라고 밝힌 것이 발단이 돼 논란이 됐다. 그러다 8일 김 선수 부모님이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들로부터 사귄다는 말을 들었다“고 확신해 두 사람이 열애 중임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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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미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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