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1년 만에 안방 나들이
OSEN 기자
발행 2006.05.09 11: 45

탤런트 김지호가 1년 만에 토크쇼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김지호는 MBC TV 인기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 오랜만에 최근 근황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쇼 출연은 2005년 6월 SBS TV 드라마 스페셜 '돌아온 싱글' 이후 딱 1년만이다. 데뷔 때부터 지적인 마스크와 트랜디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던 김지호는 그동안 각종 토크쇼에 출연, MC 못지 않은 입담을 자랑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김지호는 '돌아온 싱글' 이후 최근 연극 '클로져(극단 악어컴퍼니, 연출 민복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첫 연극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김지호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감춘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원숙하면서도 변하는 사랑에 휩쓸리는 진지한 내면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지호는 "나는 스스로 워낙 말재주가 없는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송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며 "오래간만에 토크쇼 출연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즐거운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호는 10일 '놀러와' 녹화에 참석해 첫 연극 무대 도전과 연기 변신 성공, 그 준비 과정에서 생긴 사연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을 예정이다.
ehssoat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