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김남일, 사귀는 게 맞을 것", 김보민 측근
OSEN 기자
발행 2006.05.09 11: 59

“김보민과 김남일이 사귀는 게 맞을 것”.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 열애설에 휩싸인 김보민 아나운서와 국가대표 축구 스타 김남일(29, 수원 삼성)의 사이에 대해 “두 사람이 지금 사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 측근은 9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법 없듯 그 동안의 정황으로 볼 때 사귀는 게 맞을 것”이라며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남일의 부모가 방송에서 '아들이 김보민 아나운서와 사귄다'고 말했고 김 아나운서 역시 이를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는 상황은 둘이 사귀지 않는다면 있기 어려운 일"이라는 설명이다.
이 측근은 또 “아나운서와 스포츠 선수의 열애, 결혼설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남일의 열애설은 지난 4월 김남일이 "월드컵이 끝나면 사귀고 있는 애인과 결혼할 생각"이라고 밝힌 것이 발단이 돼 불거졌다.
그러다 지난 8일 김남일의 부모가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들로부터 사귄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두 사람이 열애 중임을 뒷받침했다.
bright@osen.co.kr
김보민 미니 홈페이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