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의 추신수(24)가 3타점을 쓸어담았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프랭클린 코비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전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을 거뒀다.
1회초 첫 타석서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득점에 성공한 추신수는 2회 1사 3루에선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추가했다.
또 6회 1사 1,2루에서 중견수쪽 주자 일소 2루타(시즌 4호)를 쳐냈다. 이로써 추신수의 타율은 3할 4리가 됐고 34안타 15타점 5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득점은 20득점째를 돌파했다.
그러나 타코마는 1회말에만 7실점한 것을 극복치 못하고 7-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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