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MBC 드라마에 캐스팅
OSEN 기자
발행 2006.05.09 14: 36

앨범 발표를 앞두고 현재 영화 '플라이 대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팝핀현준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에 캐스팅됐다. 이로써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서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발산하게 됐다.
이 드라마는 '신입사원'의 한희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몇 달간 여러 배우들과 가수들이 오디션을 거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캐스팅은 단독 미팅을 통해 팝핀현준의 가능성을 본 관계자가 팝핀현준을 위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든 것으로 전해지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희 PD는 "가수들의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한 이번 작품에 적합한 인물을 찾던 중 신선한 마스크에 뛰어난 댄스실력을 갖춘 팝핀현준에게 출연 제안을 하게 되었다"며 "신인이지만 팝핀현준의 인생을 담은 캐릭터인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음악 드라마로 최고 가수로의 성공을 위한 젊은이들의 욕망과 열정,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을 그려낼 이번 드라마에서 팝핀현준은 댄스그룹의 리더 만종 역을 맡아 환희 지현우 서지혜 김옥빈과 함께 열연하게 된다.
노래보다 연기로 먼저 신고식을 올린 팝핀현준은 "여름에 발표할 솔로 데뷔 음반을 준비중이라 드라마 출연에 대해 고심했지만 영화출연을 통해 연기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더욱이 음악 드라마라는 얘기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연기경험이 부족하지만 내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인 만큼 최대한 느낌을 살려 연기할 예정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드라마 첫 방영이 7월 26일로 예정되어 있고 영화 '플라이 대디' 역시 7월 개봉으로 앨범 발표와 맞물리게 되면서 팝핀현준은 2006 상반기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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