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하는 박용우와 엄정화
OSEN 기자
발행 2006.05.09 17: 25

9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시사회가 열렸다. 기자 간담회 중 박용우가 엄정화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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