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시사회가 끝난뒤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맨 왼쪽 권형진 감독에 이어 신의재 엄정화 박용우가 나란히 앉아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기자 간담회를 하는 '호로비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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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9 1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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