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시사회가 열렸다. 엄정화가 박용우에게 귓속말을 하자 박용우가 진지하게 듣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엄정화-박용우, 무슨 진지한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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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9 1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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