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팬들 사랑에 함박웃음
OSEN 기자
발행 2006.05.09 18: 01

‘살인 미소’에서 조폭으로 변신한 연기자 김재원(25)이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빡빡한 촬영일정에 잠도 제대로 못 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김재원의 팬들이 촬영장으로 간식을 배달했기 때문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이숙진 김태희 극본, 김평중 연출)에서 조폭 강현세 역을 맡은 김재원은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김재원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팬들이 체력보강을 위해 치킨을, 피부 건강을 위해 신선한 과일을 준비해 촬영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촬영장을 방문한 팬들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지치지나 않느냐”,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다고 들었다”며 연신 김재원을 걱정했다.
특히 팬들이 준비한 간식에는 자체 제작한 ‘위대한 유산’의 스티커가 일일이 붙여져 있어 출연진과 제작진에게도 대환영을 받았다고 한다.
김재원은 "오랜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했는데 팬들의 응원 덕분에 더욱 힘이 난다"며 “단 한명의 팬을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10일 방송될 ‘위대한 유산’에서 김재원은 한지민과 러브라인을 펼칠 뿐만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혹사(?)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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