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마친 이영표(토튼햄)가 독일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9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 기자가 가족에게 인사를 부탁하자 이영표가 직접 만나서 얘기하겠다며 웃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직접 만나서 얘기할래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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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9 1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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