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시사회가 열렸다. 음악에 천부적인 소질을 지닌 경민으로 나오는 신의재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신의재, '내가 바로 천재 피아니스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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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9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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