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LG의 7회말 선두 타자 이병규가 삼성 오상민으로부터 개인 통산 2000루타를 치고 공을 건네 받은 뒤 덕아웃으로 던져 주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내 볼, 잠시만 보관해줘요!'
OSEN
기자
발행 2006.05.09 21: 2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