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SG워너비 日 콘서트에 축하 영상 전달
OSEN 기자
발행 2006.05.10 11: 53

배우 송승헌이 SG워너비의 일본 콘서트에서 영상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는 13일 도쿄 시나가와프린스호텔 스텔라홀에서 열리는 SG워너비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에 현재 군복무 중인 송승헌이 5분 분량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송승헌과 SG워너비는 같은 기획사 소속으로 평소 돈독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SG워너비는 이번 콘서트에서 군입대 전 송승헌이 호주에서 촬영한 드라마 '슬픈 연가'의 뮤직비디오 영상과 함께 2집 타이틀곡 '살다가'를 부를 예정이다.
송승헌의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미 송승헌의 일본 공식 팬클럽인 '허니랑재팬'은 SG워너비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소속사와 공연기획사에 티켓 구입을 의뢰했다. 1만여 장이나 넘는 티켓을 의뢰했지만 좌석이 3천석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100여장만 송승헌 팬들에게 할애하기로 결정했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SG워너비의 콘서트는 티켓 발매 3일 만에 매진됐으며 'Timeless', '죄와벌', '광' 등의 히트곡과 한류드라마 O.S.T에 참여했던 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SG워너비는 일본에서 방영된 배용준, 송윤아 주연의 드라마 '호텔리어'의 '우습지'와 드라마 '슬픈연가'의 '살다가'를 통해 일본에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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