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좀 늦게 나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0 17: 13

10일 압구정 CGV에서 MBC 창사특집극 '주몽'의 시사회가 열렸다. 남녀 주인공인 대소 역의 김승수(왼쪽부터), 소서노 역의 한혜진, 주몽 역의 송일국이 밝은 표정으로 나란히 서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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