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휴식, 오릭스전 우천 연기
OSEN 기자
발행 2006.05.10 17: 50

최근 2경기에서 무안타로 부진했던 이승엽이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10일 고베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인터리그 요미우리-오릭스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고베는 낮부터 비가 내렸고 일기예보상으로도 밤 늦게까지 비가 예고돼 있었다. 이날 연기된 경기의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6월 19일부터 6월 23일 사이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오릭스전은 전날인 9일에도 경기 시작 전부터 내린 비로 중간에 27분간 중단된 바 있다. 한편 양팀은 11일에는 오사카돔으로 장소를 옮겨 경기를 갖는다. nang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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