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말 안하면 섹시하다는데요"
OSEN 기자
발행 2006.05.10 19: 27

문소리가 10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가족의 탄생' 기자시사회 뒤 가진 포토타임 때 밝게 웃고 있다. 이날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김태용 감독은 "문소리는 말 안하면 섹시하다"는 말을 해 취재진의 폭소를 이끌어 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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