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강타와 함께 '강타&바네스의 쇼케이스'를 연 바네스가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어 보이고 있다./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웃고있는 강타와 바네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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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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