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전기리그 최종일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전북의 이현승이 환호하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이현승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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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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