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칼라,'안 맞은 것 같은데...'
OSEN 기자
발행 2006.05.10 20: 21

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의 4회말 1사 1,3루서 마해영이 왼쪽 어깨를 투구에 맞고 1루로 걸어나가자 삼성 선발 투수 하리칼라가 구심에게 맞지 않은 것 같다며 가볍게 항의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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