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의 4회초 2사 1,2루서 박종호의 우전 안타성 타구를 LG 2루수 이종렬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종열의 파인 플레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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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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