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보러 왔는데 후보네!'
OSEN 기자
발행 2006.05.10 20: 49

10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6 K-리그 전기리그 최종일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를 대표팀 핌 베어벡 수석코치와 압신 고트비 코치가 관전하고 있다. 이들이 지켜보려는 대상인 수원의 송종국은 선발 출장 명단서 빠졌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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