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6 K-리그 전기리그 최종일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서 전북의 제칼로가 후반 페널티킥으로 2-2 동점을 만든 뒤 손으로 하트를 표시하며 서포터스석으로 달려가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사랑의 하트를 그리는 제칼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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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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