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의 선발투수로 나온 하리칼라가 7이닝동안 2실점 하며 팀이 8-2로 리드한 상황에서 마운드를 권오준에게 물려주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7이닝을 2실점으로 호투한 하리칼라
OSEN
기자
발행 2006.05.10 21: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