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강타&바네스의 쇼케이스'에서 바네스가 박경림에게 귀여운 표정으로 말을 건네고 있다./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귀엽게 이야기 하는 바네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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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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