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강타&바네스의 쇼케이스'에서 강타가 사랑한다고 말하자 바네스가'저도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함성을 듣자 '조금만 사랑해요' 라고 응수, 박경림과 강타가 박장대소 하고 있다./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강타,'조금'만 사랑한다는 바네스
OSEN
기자
발행 2006.05.10 22: 2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