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강타&바네스의 쇼케이스'에서 강타의 말을 사회를 맡은 박경림이 바네스에게 영어로 통역하고 있다. /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바네스에게 통역하는 박경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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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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