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강타&바네스의 쇼케이스'에서 노래를 부르는 바네스 뒤에서 강타가 하트를 그리고 있다./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하트를 만드는 강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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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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