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강타&바네스의 쇼케이스'에서 첫 무대로 '127일'이란 곡을부르며 서로 손을 잡고 있다./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손 잡은 강타와 바네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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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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