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강타&바네스의 쇼케이스'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네스와 강타가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취재진을 바라보는 강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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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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