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강타&바네스의 쇼케이스'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강타와 바네스를 많은 취재진이 둘러 싸고 있다./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강타와 바네스에 쏠린 관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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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0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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