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006 독일월드컵 중계에 차범근 감독(수원 삼성)을 앞세워 막강 해설진을 구축했다.
MBC는 10일 2002년 한일 월드컵 중계에서 최고의 해설을 보여줬던 차범근 감독을 비롯해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마스크맨’으로 활약했던 김태영 선수, 축구협회 김주성 국제부장, 서형욱 해외축구 전문가, 임은주 여성 국제심판, 김강남 전 국가대표, 장지현 축구 전문 웹진 편집장 등 전문가를 기용해 2006 독일월드컵을 중계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과 호흡을 맞추게 될 캐스터들도 막강하다. 편안한 인상의 김성주 캐스터는 차범근 해설 위원과 호흡을 맞추게 됐고, 이미 캐스터로서 인정받은 김창옥 송인득 임경진이 캐스터로 활약한다. 특히 2002년 월드컵 당시 차범근 위원과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최창섭 캐스터도 이번 독일월드컵 중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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