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프채널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PGA투어와 챔피언스 투어, 네이션와이드 투어, WGC 대회, 프레지던츠컵 대회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홍성완 SBS 골프채널 대표이사와 타이 보타우 미국 PGA투어 국제담당 사장은 10일 경기도 용인의 태영CC에서 지상파를 포함해 케이블과 위성TV의 독점 중계권을 인정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미 미국 LPGA 투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는 SBS 골프채널은 PGA 투어 중계권까지 따냄으로써 골프전문 채널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홍성완 SBS 골프채널 대표이사는 “국내 골프팬들이 관심이 높은 미국 PGA 투어와 LPGA투어를 독점 중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골프전문 채널로서 위상을 확고하게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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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완 SBS 골프채널 대표이사와 타이 보타우 PGA 투어 국제담당 사장이 조인식을 갖고 있다.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