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록 밴드 러브홀릭의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최근 러브홀릭의 파워풀한 라이브 영상이 '네이버 독점 & 메이킹 뮤직비디오' 사이트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5월 'Hot Live & Cool Party' 콘서트 때 팝가수 애슐리 심슨의 ‘La La’를 보컬리스트 지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른 것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에 네티즌들이 놀라고 있는 것이다.
러브홀릭의 동영상은 지난 5일 인터넷에 처음 공개된 이후 하루에만 13만 클릭 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9일에는 35만명이나 클릭해 러브홀릭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러브홀릭의 동영상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밝고 경쾌한 러브홀릭에게 이렇게 파워풀한 면이 있다니 놀랍다", "정말 러브홀릭이 맞느냐"며 칭찬하고 있다.
이런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 네이버 마케팅팀 조재윤 대리는 "안정적인 보컬이 뒷받침된 파워풀한 라이브 영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 신선함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인기요인을 분석했다.
러브홀릭의 소속사인 플럭서스의 한 관계자는 “러브홀릭의 음악은 중독성이 있다”며 "그동안 수많은 라이브 무대에서 애슐리 심슨의 ‘La La' 보다도 더 강렬한 곡들을 많이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러브홀릭은 현재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했으며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3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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