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日 500명 팬과 '악수 팬미팅'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5.11 11: 16

남성 듀오 UN의 멤버였던 최정원이 13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500명의 일본 팬들과 만나 일일히 악수를 나누는 독특한 팬미팅 행사를 연다.
최정원의 이번 일본 방문은 일본기획사 크로스원의 초청을 받아 UN활동 당시 생긴 일본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소속사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최정원이 더 이상 UN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데도 여전히 큰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몇 번 망설이던 끝에 이번 일본 방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일본 팬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입었던 옷과 액세서리들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고 이미 지나긴 했지만 일본 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긴다.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올리브나인으로 소속사를 옮긴 그는 현재 몇 편의 드라마에서 출연 섭외를 받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연기자로서만 활동하지만 일본에서는 가수로서 활동하기 위해 싱글앨범 출시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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