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앨범으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바이브의 윤민수(26)가 6월 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민수의 피앙새는 평범한 학생으로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그는 최근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며 “여자친구가 A형이라 같은 A형인 멤버 류재현에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냐’고 조언을 구하곤 한다”고 열애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바이브 소속사측의 한 관계자는 “조촐하게 결혼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결혼소식이 알려지게 돼 당황스럽다”며 “멤버 류재현도 부러워하며 축하해 주고 있다”고 결혼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달 말 영국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갖는 바이브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예물을 준비하는 등 결혼식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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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이브의 윤민수.